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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다승왕 박민지, 천안함 전사자 자녀 멘토됐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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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과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이자 다승왕인 박민지(25·사진) 선수가 ‘일류보훈’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29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박민식 보훈처장은 30일 경기 용인 88CC에서 박 선수한테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순직 군경 박유희씨의 손녀인 박 선수는 2014∼2016년 88CC의 골프 꿈나무 장학생으로 지원을 받았다.

박 선수는 일류보훈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88CC 골프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천안함 전사자 최정환 상사의 딸 최의영(14)양의 멘토 역할도 맡았다.

박수찬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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