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이나연은 자신의 SNS에 "7개월의 아시아리그 대장정 끝에 우승이라니. 우승의 순간을 함께해서 영광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경기를 '인생 경기'라 칭하며 "얼마나 노력해왔는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서인지 나는 우승하기 전부터 눈물이 줄줄"이라며 벅찬 감정을 공유했다.
이어 이나연은 "응원하는 나마저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던 순간이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워준 선수분들 너무 자랑스럽다. 수고 많으셨다"라며 남희두를 포함한 선수들에게 축하를 건네며 "내 챔피언 멋지다!"라며 남희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나연은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나연은 우승한 남희두의 팔에 꼭 달라붙어 인증 사진을 찍으며 설레는 덩치 차이를 자랑했다.
남희두와 이나연은 '환승연애2'에 출연해 하나에 약 300만 원 정도하는 고가의 커플링을 공개하며 "결혼할 줄 알고 결혼반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남희두와 이나연은 큰 화제를 모았던 tvN '환승연애2'에 출연해 재결합에 성공했다. 이나연은 JTBC 골프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남희두는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에 속해 있는 아이스하키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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