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청 |
(고령=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고령군은 이남철 군수가 해군 고령함 명예함장에 위촉됐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김지훈 고령함장 등 해군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고령군청을 찾아 이 군수를 명예함장으로 위촉했다.
고령함은 지난 1991년에 건조된 승조원 50여명 규모의 소해함이며 전시에는 기뢰탐색 및 위험 항로 함선 유도, 평시에는 해저 탐색 및 해양 자료 수집 임무를 수행한다.
해군은 고령군 이름을 따 고령함을 운용해 오고 있으며 고령군과는 지난 2007년 4월 자매결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과 고령함이 상호 우의증진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