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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총리 "중의원 해산, 지금 생각안해"

뉴시스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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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방위력 강화 등 "정책 대처가 우선"
[바르샤바=AP/뉴시스]지난 2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와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2023.03.29.

[바르샤바=AP/뉴시스]지난 2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와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2023.03.2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9일 중의원(하원) 해산·총선거에 대해 "지금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중의원 내각 위원회에서 출석해 조기 해산론과 관련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방위력 강화와 에너지 정책 전환, 육아 지원책 확충 등을 들며 "미룰 수 없는 과제를 마주하고 설명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중의원) 해산은 총리의 전권 사항이지만 우선은 이런 정책에 대처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헀다.

기시다 총리의 지지율은 한일 정상회담, 우크라이나 방문 등으로 상승하고 있다. 그러자 일본 여당 내에서는 조기 해산론이 부상했다. 회복한 지지율을 바탕으로 선거를 치러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이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집권 자민당 간사장은 지난 28일 중의원 해산·총선거에 대해 "총리가 언제 그런 판단을 해도 좋도록 준비를 진행하는 게 간사장의 역할"이라고 언급했다. 준비를 하고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가지야마 히로시(梶山弘志) 간사장 대행도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조기 해산론과 관련 "중의원은 상재 전장이다. 언제 해산이 있어도 좋도록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4월로 예정된 지방선거, 중의원·참의원(상원) 보궐 선거에서도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에서는 집권당 총재인 총리가 중의원 해산·선거 전권을 가진다. 현재 중의원 의원 임기는 2025년 10월 만료된다. 보통 임기 만료 전 총리의 중의원 해산으로 총선거가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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