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1년 더 있자" 도르트문트, 벨링엄 바이아웃 2110억으로 올린다

스포티비뉴스 맹봉주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주드 벨링엄을 지키기로 결정했다. 연봉을 두 배 이상 인상하면서까지 벨링엄의 마음을 붙잡을 생각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28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는 벨링엄과 계약을 1년 더 연장하길 바란다. 동시에 바이아웃 금액을 1억 5,000만 유로(약 2,110억 원)까지 올리길 원한다"고 밝혔다.

기존 벨링엄과 도르트문트의 계약은 2025년 끝난다. 연봉은 600만 유로(약 84억 원)다.

도르트문트는 계약 기간을 1년 더 늘리고, 연봉은 1,500만 유로(약 210억 원)로 높인 조건의 새 계약을 들이 밀 계획이다. 1,500만 유로는 도르트문트 내 최고 연봉이다.

제일 중요한 건 바이아웃 금액. 도르트문트는 무려 1억 5,000만 유로를 벨링엄의 방출 조항 금액으로 걸었다.

사실상 이적을 막겠다는 의지다. 도르트문트는 조만간 벨링엄 아버지인 마크 벨링엄과 연장계약을 놓고 논의한다.


현재로선 벨링엄의 거취를 속단할 수 없다. 유럽 최고의 재능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돈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유럽 현지에선 벨링엄의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을 높게 본다.

벨링엄은 이번 시즌 10골 6도움으로 도르트문트의 독일 분데스리가 1위를 이끌고 있다. 2003년생으로 이제 갓 20살을 넘겼는데 주장 완장을 차며 훌륭한 리더십까지 보였다. 가까운 미래에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가 될 재능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키는 온전히 벨링엄이 쥐고 있다. 시즌 종료 후 이적과 잔류를 놓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오갈 전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