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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물을 '삭제'하러 다니는 직업이 있다고?[탐스토리]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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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탐하다 [탐스토리] : 디지털성착취물 삭제 노동자들의 고충과 애환
이 세상에는 디지털성착취물 피해 지원 상담을 하거나 촬영물을 삭제하는 일을 하는 노동자들도 있습니다.
디지털 세상에 꼭 필요해진 직업이 돼 버렸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무기력증이 심해지거나 불안감을 호소하는 등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제대로된 피해자 지원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아봤습니다.


불법촬영물 유포하는 범죄자들이 있다. 그 반대편에는 피해자를 위해 불법촬영물을 지우러 다니는 이들도 있다.

디지털성범죄지원센터에서 피해자들을 상담해주고, 피해촬영물을 지우는 삭제노동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탐스토리에서 센터에서 피해자들을 도왔던 사람들을 만나봤다. 그들의 직업과 삶, 고충과 애환에 대해 들어봤다. 유튜브 <노컷> 채널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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