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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억? 오케이!"...리버풀도 김민재 영입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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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리버풀도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이다.

이탈리아 '라이 스포츠'의 치로 베네라토 기자는 28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 레이더망에 올라있다. 리버풀은 김민재에게 6,000만 파운드(약 960억 원) 이상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칼치오 나폴리24'도 "리버풀은 김민재를 원하는 클럽 중 하나다. 방출 조항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 조엘 마팁, 이브라히마 코나테, 조 고메스 등 다수의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다. 반 다이크는 말할 필요 없는 월드클래스고 마팁, 코나테는 EPL에서 경쟁력이 있는 센터백이다. 고메스는 기복이 있지만 센터백, 라이트백을 오가는 만능 자원으로 시즌 운영을 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

현 상황만 보면 김민재를 영입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세밀하게 보면 다르다. 반 다이크는 나이가 들어 언제 기량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다. 부상 빈도도 잦은데 마팁, 고메스도 마찬가지다. 코나테도 부상을 자주 당하는 선수다. 리버풀은 전체적인 개편을 계획 중인데 센터백도 처분을 통해 새롭게 바꿀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 김민재가 합류할 수도 있는 것이다. 김민재는 올 시즌 나폴리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보였다. 속도, 피지컬 경합에서 밀리지 않고 상대 공격수를 완전히 봉쇄하는 철저함까지 대단했다. 적극적인 수비 속에서 안정적이었고 전진성까지 갖춰 빌드업에도 힘을 실었다. 좌우 전환 패스와 롱패스 성공률도 높았고 전체적인 관여도도 상당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원하는 능력을 모두 보유했다. 김민재를 중심으로 리버풀 수비의 새 판이 형성될 수도 있다. 반 다이크, 김민재 라인을 볼 가능성도 존재한다. 김민재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반 다이크를 우상이라고 밝혔다. 우상과 함께 리버풀 센터백 라인을 구성하면 화제를 끌 것이다.

김민재는 일단 나폴리에 집중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역사적인 성과를 낸다면 김민재에 대한 관심은 더 증폭되고 몸값은 더 올라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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