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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4위→1위 다나와, 혈전 끝에 1점 차로 ‘선두’ 탈환[P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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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끝까지 선두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싸움이었다. 결국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않았던 다나와가 단 1점 차로 1위를 차지하며 그랜드 파이널 2일 차의 주인공이 됐다.

다나와는 28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3 ‘펍지 위클리 시리즈: 코리아(PWS) 페이즈1’ 그랜드파이널 2일 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초반 매치 6,7까지 다나와는 펜타그램과 게임피티에게 무릎 꿇으며 부진에 빠졌다.

매치 8까지도 흔들리던 다나와는 매치 9부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나와는 ‘맨션’쪽으로 펼쳐진 자기장에 따라 천천히 인 서클을 시도했다. 특히 다나와는 디플러스 기아를 모두 잡아내면서 순식간에 6킬을 가져갔고 기세를 한껏 끌어올렸다.

자기장 운까지 다나와에게 따라줬다. 차량을 활용해 유리한 싸움 구도를 형성한 다나와는 대동, 이글 하우스, CRSD와 함께 톱 4에 이름을 올렸다. 풀 전력을 앞세워 한 팀씩 정리한 다나와는 ‘서울’ 조기열, ‘이노닉스’ 나희주가 각각 5킬씩 맹위를 떨쳤고 16킬, 치킨을 뜯어 한 번에 10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승부처는 마지막 매치 10이었다. 자기장은 남서쪽으로 튄 상황, 선두였던 젠지는 유리한 자기장을 점했지만 시작하자마자 기블리에게 끊기면서 전력이 반파됐다. 게다가 광동 프릭스에게 민가에서 정리되면서 다른 팀들의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기회를 잡은 건 다나와와 기블리였다. 펜타그램까지 탈락하면서 두 팀은 치열하게 맞붙었고, 다나와는 일찍 인 서클을, 기블리는 외곽에서 들어왔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오피지지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순식간에 전력을 잃었다. 다만 톱 4에 이름을 올린 건 다나와였고,광동, 오피지지, 대동과 마지막 교전을 펼쳤다. 끝내 다나와는 치킨을 뜯지 못했지만 1점 차로 순위방에 성공하며 순위를 유지했다.

2023 ‘PWS 그랜드 파이널’ 2주 2일 차 결과, 다나와가 80점, 50킬로 선두를 달렸다. 그 뒤엔 기블리가 79점, 51킬로 바짝 추격했고, 펜타그램은 3위로 75점, 44킬을기록했다. 4위는 젠지가 74점, 50킬로 추락했다.

merry0619@sportsseoul.com

제공|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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