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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은퇴 계획 고백? "앞으로 5년 열심히…시기 20년 밀려" (같이삽시다)[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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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같이삽시다' 혜은이가 은퇴 계획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삽시다')에서는 은퇴에 대해 언급하는 혜은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천시장에서 사온 것들로 한상을 차린 자매들.

자매들은 오늘의 새로운 경험에 뿌듯해하며 지금까지 번 돈으로 했던 가장 뿌듯했던 소비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소영은 "열아홉, 스물쯤 광고를 찍고 목돈을 받아서 포니 차를 샀었다"며 첫차를 마련했던 것을 꼽았다.



또 안소영은 "나는 도전은 잘하는데 성공은 못 한다"며 남대문 새벽시장 장사에 도전했던 경험을 밝혔다. 안소영은 "나는 손도 못 대겠더라. 버텨내지를 못 하겠더라. 경쟁이 너무너무 심하고, 웬만큼 드세지 않으면 못하겠더라"고 혀를 내둘렀다. 안소영의 다사다난한 이야기에 박원숙은 "너는 네가 한다고 하면 옆도 안돌아보고 조언을 안 듣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15년의 공백이 있었던 안소영은 "아들 첫돌 지날 때 미국에 가서 8살 때 돌아왔지만 돌아와서 바로 활동을 하지는 않았다"며 앞으로 사업보다는 조용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딱 한 가지, 아직 배우가 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남아 있다고. 안소영은 "옛날부터 꼭 해보고 싶은 역이 있었다. 정신병자 역할을 해보고 싶다. 내면의 무언가를 표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출연료도 본인의 가치만큼은 받겠다고 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출연료 많이 받겠대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안문숙은 '같이삽시다' 촬영 4개월 만에 확 달라진 혜은이의 변화를 짚었다. 혜은이는 "무대를 하고 방송을 하면서 참 아이러니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무명일 때는 분장실이 부끄러워서 못 들어갔다. 그래서 야단 맞은 적도 있다. 지금도 매니저 없이는 분장실에 못 들어간다. 기다렸다가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 노래를 50살까지만 하겠다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준 혜은이는 "형편이 안 되니까 5년만 더 해야겠다해서 55살까지 늘렸고, 그때도 형편이 안 좋아서 60살까지 늘렸다. 5년씩 늘리다보니 거의 20년을 늘렸다"며 "지금도 많은 시간이 남은 건 아니지만 앞으로 5년 열심히 (하겠다)"며 은퇴 계획이 있었음을 전했다.


하지만 결국 '같이삽시다'를 통해 마음이 바뀌었다는 혜은이는 "내가 하고 싶을 때까지 하겠다"며 "소망이 있다면 오랫동안 노래할 수 있었으면 한다. 요즘은 웃음이 절로 나온다"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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