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한국 이강인이 우루과이 발베르데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3.28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