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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의 부활?… 넷플릭스 “성시경·신동엽과 새 예능 준비중”

이데일리 유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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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동엽(왼쪽)과 가수 성시경(사진=JTBC)

코미디언 신동엽(왼쪽)과 가수 성시경(사진=JTBC)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가수 성시경과 신동엽이 넷플릭스 예능서 다시 뭉친다.

28일 넷플릭스 측은 이데일리에 “넷플릭스서 성시경, 신동엽 씨와 새 예능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한 JTBC 예능 ‘마녀사냥’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마녀사냥’은 당시 청소년 관람불가 시청등급의 19금 연애상담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다시 뭉친 예능이 ‘마녀사냥’과 유사한 프로그램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 넷플릭스 측은 “자세한 내용은 추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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