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톡톡] 꽃샘추위 이제 그만!…낮부터 포근, 큰 일교차 주의
날씨톡톡입니다.
오늘 아침, 어제보다는 추위가 덜했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쌀쌀하게 시작했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이 꽃샘추위!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다 생각하시죠?
이소라의 노래입니다.
날씨톡톡입니다.
오늘 아침, 어제보다는 추위가 덜했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쌀쌀하게 시작했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이 꽃샘추위!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다 생각하시죠?
이소라의 노래입니다.
'이제 그만' 들으면서 날씨 알아볼게요.
반짝 추위는 물러났습니다.
낮 동안 따뜻한 남서풍이 불며 기온이 쑥쑥 오를 텐데요.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겠고요.
앞으로 날씨가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서울이 낮 기온이 24도까지 치솟으면서 5월 하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부터 날이 포근해진다고 하니, 밖으로 많이들 나가실 것 같은데요.
이분처럼 밤 산책을 계획 중이시라면 겉옷은 챙겨 나가셔야 합니다.
한낮엔 남부를 중심으로는 20도 가까이도 오를 텐데요.
해가 지면 금세 또 쌀쌀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기 때문입니다.
또 나가실 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게 좋은데요.
오늘 다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 질이 나쁘겠습니다.
수도권과 세종, 충남과 전북은 초미세먼지 농도 종일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그래도 하늘 자체는 맑게 드러날 텐데요.
맑은 날씨 속 대기는 점점 더 메말라가고 있어 걱정입니다.
어제 건조특보는 한 차례 더 확대됐고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당분간 내륙은 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의 건조함이 해소되지 못하겠습니다.
화재가 나기 쉬운 조건이니까요.
불조심 또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큰일교차 #건조특보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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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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