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생산에 박차를 가하라고 주문한 가운데 북한이 전술 핵탄두로 추정되는 '화산-31'의 모습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화산-31'로 이름 붙인 핵탄두 추정 물체가 김정은 위원장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여러 탄도미사일에 장착된 예시 그림과 함께 전시됐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전체적으로 국방색 바탕에 앞부분만 붉게 색칠한 '화산-3'1의 탄두는 직경이 500mm 미만으로,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포함해 다양한 무기체계에 탑재하기 위해 크기를 표준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전술 핵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일련번호를 적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탄두들이 실제 미사일 등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된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핵 무기 병기화 사업을 지도한 자리에서 무기급 핵물질생산을 확대해 계속 위력한 핵무기를 생산해내는데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핵 역량을 끊임없이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하며 언제 어디서든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돼야 영원히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화산-31'로 이름 붙인 핵탄두 추정 물체가 김정은 위원장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여러 탄도미사일에 장착된 예시 그림과 함께 전시됐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전체적으로 국방색 바탕에 앞부분만 붉게 색칠한 '화산-3'1의 탄두는 직경이 500mm 미만으로,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포함해 다양한 무기체계에 탑재하기 위해 크기를 표준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전술 핵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일련번호를 적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탄두들이 실제 미사일 등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된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핵 무기 병기화 사업을 지도한 자리에서 무기급 핵물질생산을 확대해 계속 위력한 핵무기를 생산해내는데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핵 역량을 끊임없이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하며 언제 어디서든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돼야 영원히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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