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달소 출신 츄, 블록베리와 조정합의 무산…법정 싸움 계속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츄 합의 무산 / 사진=DB

츄 합의 무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조정 합의가 무산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다)는 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민사소송을 앞두고 조정 회부 결정을 내렸다.

조정회부란 당사자 간 상호 양해를 통해 소송을 해결하는 절차다. 조정기일을 통해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조정기일에서도 츄와 블록베리가 서로 갈등을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법원은 최종 조정불성립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츄와 블록베리의 소송전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츄는 지난해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후 블록베리는 스태프에게 갑질, 폭언 등을 이유로 츄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 및 퇴출하겠다고 공지했다. 츄는 반박하며 오히려 블록베리 정산 문제가 있음을 주장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블록베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 2그린란드 긴장 고조
    그린란드 긴장 고조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이재명 이탈리아 정상회담
    이재명 이탈리아 정상회담
  5. 5모자무싸 캐스팅
    모자무싸 캐스팅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