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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27일 617명 코로나 신규 확진…1주 전보다 33명↑

뉴스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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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94명, 전남 323명



이은현 디자이너 ⓒ 뉴스1

이은현 디자이너 ⓒ 뉴스1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7명 발생했다.

2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294명, 전남에서 323명 등 총 617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인 26일 237명(광주 143명, 전남 94명)에 비해 380명이 늘었고, 1주일 전인 지난 20일 584명(광주 282명, 전남 302명)에 비해서는 33명 늘었다.

광주 확진자 294명은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822명을 유지 중이다.

병원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는 4명이고, 집단발생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전남 확진자 323명도 전부 지역감염 사례다. 사망자는 없어 누적 988명을 기록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며, 60대 이상이 119명(36.8%)으로 연령대 중 가장 많다.

지역별로는 목포 52명, 순천 47명, 여수 42명, 나주 34명, 광양 30명, 무안 23명, 담양 16명, 장흥 11명, 해남 10명이 발생했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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