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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최윤라 "데뷔 10년차에 일일극, 왜 이제 했나 싶어"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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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내 눈에 콩깍지’ 최윤라가 일일극에 푹 빠졌다.

최윤라는 지난 24일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 연출 고영탁)에서 김해미 역으로 열연, 첫 일일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이자 당찬 싱글맘 이영이(배누리)가 두 번째 사랑을 일구어 가면서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해 10월 3일 첫 방송된 ‘내 눈에 콩깍지’는 최고 시청률 19.6%(122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윤라는 극 중 김해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해미는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손에 쥔 엄친딸이자 장경준(백성현)의 약혼녀로, 이영이(배누리)와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솔직 당당하고 통통 튀는 매력에 사랑을 쟁취하려는 모습부터 사랑에 상처 받고 흑화하는 모습 등을 눈빛과 표정, 감정 연기로 몰입도 높게 그려냈다.

올해로 데뷔 10년차가 된 최윤라는 ‘내 눈에 콩깍지’에 대해 “왜 이제야 했을까 싶다. 일일극은 내 이미지와 맞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고, 기회가 내게 닿지 않았다. 아니, 기회를 안 찾았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라도 해서 다행이다.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윤라는 “‘내 눈에 콩깍지’에 콩깍지 씌인 것 같다. 지금 현실을 잘 못 받아들이고 있다. 차 안에서 아무 것도 안하는게 8개월 동안 처음이다. 공허함이 좀 있긴 한데, 그래서 ‘내 눈에 콩깍지’에 콩깍지 씌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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