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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정복자 캉' 조나단 메이저스, 여성 폭행 결국 기소..마블 또 악재 어쩌나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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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 '정복자 캉' 조나단 메이저스가 끝내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맨해튼 지방 검사실 대변인은 할리우드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33)에 대해 3건의 3급 폭행과 폭행 미수, 가중처벌 가능한 2급 괴롭힘 등의 다수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외신은 "고소장에는 폭행 및 괴롭힘과 같은 몇가지 경범죄 혐의가 포함됐다"라며 "또 이번 기소는 그가 뉴욕에서 체포된지 이틀 만이다"라고 보도했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스틸컷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스틸컷



앞선 지난 토요일, 미국 뉴욕 경찰은 "조나단 메이저스가 30세 여성과 말다툼을 하다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뉴욕에서 체포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폭행 당한 여성은 머리와 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 조사 결과 메이저스의 집 안에서 싸움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판사는 조나단 메이저스에게 제한적 보호 명령을 내리고 그를 석방하라고 명령했다. 그의 다음 법정 출두일은 5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반면 조나단 메이저스 측 변호인은 "모든 혐의가 즉시 취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신속하게 모든 증거를 수집하고 지방 검사에게 전달했다"라며 "우리는 증거로 이번 사건이 발생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 및 목격자의 증언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증거는 혐의 내용을 반박할 수 있는 여성의 두 가지 서면 진술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나단 메이저스는 마블 영화 ‘앤트맨: 퀀텀매니아(앤트맨3)’에서 빌런 정복자 캉 역을 맡았다. 이 빌런은 향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책임지는 핵심 캐릭터로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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