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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웠다" 김민정, 前 소속사와 법적 분쟁 합의 후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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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민정이 前 소속사와 법적 분쟁 합의 후 더욱 씩씩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민정이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래간만 개인적으로 카메라 앞에서 영상은 처음"일며 "작년 잘 보내주고 올해 복 많이 받으셨죠? 요즘 저한테 안부 물어봐주시는 분들 많아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 잘 있습니다"라며 밝은 얼굴로 인사했다.

김민정은 "힘드신 분들 많이 있지 않나, 세상은 참 빠르게 변하고 성장하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마음이 피폐해지는 경우가 많아,왜 힘이들까요?"라고 되물으면서 "여러분들께 제 이야기 어떻게 들리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한 우물 30년 이상 막 파고 항상 밝은 조명 아래서 멋있고 어여쁘게 보이려 노력하는 사람도 인생은 어렵고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있더라"며 자신의 상황을 빗대었다.

김민정은 "어두컴컴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길을 매일 그냥 뚜벅뚜벅 꾸준히 걸어나가면 머지않아 빛이 밝힐 거라고 믿는다"며 "언제나처럼 여러분들께 좋은 연기로 찾아뵐 것, 이젠 제 평생 연기에 집중한 것처럼 그거만큼 중요한게 있다, 제 삶에서 매순간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온전히 집중하려 살아보려 한다"며 자신을 돌아봤다.

김민정은 "여러분도 바쁘고어렵지만 지금 현재를 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스스로 만들어나가시기를 바란다 응원합니다"라면서 "앞으로 꽃봉오리 새순이 나는 것처럼 여러분들의 꽃도 활짝 피어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만나요 안녕"이라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민정은 지난 21년 8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 출연한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다만 활동 공백기가 길어지는 이유는 소속사 WIP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


김민정은 계약 기간 동안 소속사가 매니지먼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지난 해 3월 재계약 협상 결렬로 계약이 끝났다며 분쟁을 시작했다. 출연료 미지급도 주장했는데 WIP 측은 이에 관해서도 '악마판사' 출연료 중 80%를 지급했으며 남은 20% 역시 계약 내용에 따라 비용 처리 및 정산 과정을 거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반박한 상태다.

이 가운데 김민정이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이에 팬들도 "눈물나요.. ㅠㅠ 언니의 응원에 힘이. 납니다!! 우리 잘 이겨내봐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항상 같은 곳에서", "다시 힘내며 화이팅 하겠습니다. 민정님도 건강 잘 챙기면서 좋은 맘과 좋은 모습으로!! 항상 주먹 불끈쥐고 힘내세요!! 화이팅"이라 외쳤다.

특히 몇몇 누리꾼들은 진지하게 오랜만에 본인의 이야기를 꺼낸 김민정에 "순간 결혼 발표하는 줄 알았다"는 반응도 있어 눈길을 끈다. .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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