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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영재 딸 자랑 ‘초6’ 통번역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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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딸 소을.

이범수 딸 소을.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의 초등학교 6학년 영재 딸이 통·번역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윤진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생일이었던 1월 28일에 딸 소을이와 나는 통·번역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갔다”며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일만 하다 보니 긴장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 내 시험과 경력 심사를 신청하다가 초·중학생을 위한 주니어 시험이 있다는 걸 알았다”며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소을이는 엄마가 책을 번역하고, 통역 일을 준비하는 방학 동안 옆에 앉아 꼬마 통·번역사 자격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딸 소을이는 주니어 통·번역사 자격증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보다 훌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키는 나보다 크지만 꼬마 통·번역사”라며 자신의 뒤를 이은 딸을 자랑스러워했다.

또 “자신감이 붙었는지 학교에서 응시하는 코딩 시험에도 지원하고, 영재반에 붙었다고 등록증을 가져오고, 평생 스카우트와 거리가 먼 나와는 다르게 트랙 대원이 돼 유격훈련 비슷한 걸 다녀왔다”고 딸이 적극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고 기뻐했다.


이윤진은 “다을이도 부지런히 누나를 따라 뭔가 해보려고 하고 있어 귀엽다. 양치부터 잘하자 아들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진의 남편 이범수는 5월 31일 개봉하는 ‘범죄도시3’에 출연한다.

사진=이범수 인스타그램, 이윤진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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