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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尹대통령 G7 회의 참가는 유의의"

파이낸셜뉴스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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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도쿄=김경민 특파원】 27일 참의원(상원) 본회의에 출석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5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한 데 대해 "한국이 G7과의 논의에 참가하는 것은 유의의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본회의에서 질문을 받고 "윤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하는 등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전념하는 적극적인 대외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일 인도를 방문 중이던 기시다 총리는 5월 히로시마에서 개최하는 G7 정상회의에 한국 등 정상을 초청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일본은 올해 G7 의장국으로 초청국을 결정할 수 있다. G7 정상회의는 5월 19~2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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