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등 대도시 클럽에 마약류를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마약류를 밀반입해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강남 클럽 직원 출신인 유통 총책 등 66명을 붙잡아 1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통조직은 지난해 초부터 최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국제우편을 통해 대마와 엑스터시, 코카인 등 20억 원 상당을 몰래 들여와 서울과 부산, 대구 등에 있는 클럽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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