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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전 앞둔' 손흥민, 기성용과 어깨 나란히...'최다 출전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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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손흥민이 우루과이전을 통해 A매치 최다 출전 8위로 올라선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앞서 24일, 콜롬비아와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2-2 무승부. '에이스' 손흥민이 날아올랐다. 먼저 전반 10분, 콜롬비아 모히카의 패스가 이재성의 발을 맞고 굴절되며 페널티 박스 앞에 위치한 손흥민에게 향했다. 골키퍼가 모히카에게 패스한 뒤 골문으로 돌아가는 와중이었고, 손흥민은 정확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멀티골까지 신고했다. 전반 45분, 손흥민이 페널티 아크 앞에서 반칙을 당하면서 프리킥을 얻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키커로 나서 수비벽 머리 사이로 절묘하게 넘겼다. 공은 구석으로 뚝 떨어지며 빨려 들어갔다.

손흥민은 프리킥 골을 통해 대기록을 세웠다. 기존 하석주(4골)와 프리킥 득점 공동 1위였는데, 콜롬비아전 골로 단독 1위(5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15년 6월 미얀마전(2-0 승), 2022년 6월 칠레전(2-0 승), 파라과이전(2-2 무), 2022년 9월 코스타리카전(2-2 무), 그리고 2023년 3월 콜롬비아전(2-2 무)까지 5개의 환상 프리킥 득점을 적립했다.


이제 우루과이전을 통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울 예정이다. 손흥민은 콜롬비아전까지 A매치 109경기(37골)를 소화했다. 이는 역대 출전 기록 9위에 해당한다. 우루과이전에 출전하면 110경기가 되는데, 8위 기성용과 타이를 이룰 수 있다.

손흥민은 앞서 지난해 6월 칠레전을 통해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이는 대표팀 역사상 17명(차범근, 홍명보, 이운재, 이영표, 유상철, 김호곤, 조영증, 기성용, 손흥민, 박성화, 이동국, 김태영, 허정무, 황선홍, 김영권, 박지성, 조광래)밖에 없는 대기록이다. 이후에도 꾸준히 출전을 이어갔고, 어느덧 8위를 앞두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2010년 12월 시리아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이뤄냈다. 그리고 28일, 110번째 태극 마크를 달고 피치 위를 누빈다.


[대한민국 A매치 최다 출전 순위]


1위(136경기) 차범근, 홍명보

3위(133경기) 이운재


4위(127경기) 이영표

5위(124경기) 유상철, 김호곤

7위(113경기) 조영증

8위(110경기) 기성용

9위(109경기) 손흥민

10위(107경기) 박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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