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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진심…SKT "일상 어디에나 있는 AI"

파이낸셜뉴스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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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비서 에이닷(A.) 시작
다양한 AI 서비스 캠페인 선보일 예정


SKT의 신규 광고 캠페인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 관련 이미지. SKT 제공

SKT의 신규 광고 캠페인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 관련 이미지. SKT 제공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컴퍼니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AI 비서 에이닷(A.)을 시작으로 다양한 AI 서비스를 소개하는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SKT는 신규 기업 브랜딩 광고 캠페인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용자에게 일상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SKT의 AI를 소개하겠다는 취지다. SKT 측은 "이번 캠페인은 SKT 유영상 사장이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현장에서 공개한 'AI to Everywhere' 비전을 구체화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SKT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SKT가 AI 컴퍼니로서 고객의 일상을 어떻게 AI로 연결하는지 5대 영역 관련 소재들을 활용해 알릴 계획이다. 유 사장이 언급한 5대 영역은 △고객·기술 △시공간(모빌리티·메타버스) △산업(AIX) △코어 사업모델(BM)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이다.

캠페인 첫 소재는 SKT의 거대 언어 모델 기반 초개인화 AI 비서 서비스 에이닷이다. SKT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방송과 지면, 극장, 유튜브 등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닷편에 이어 도심항공교통(UAM)편 등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들을 캠페인을 통해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SKT 예희강 브랜드전략 담당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SKT가 AI 컴퍼니로서 고객들이 멀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AI를 보편적이고 우리 삶 속 가까이에 닿아 있는 느낌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SKT의 AI 기반 서비스들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울 다양한 광고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SKT #AI #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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