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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마지막 등판' 벤자민, SSG전 4⅓이닝 1실점 '최고 150km'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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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 / OSEN DB

KT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 / OSEN DB


[OSEN=수원, 홍지수 기자] KT 위즈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이 정규시즌 개막 전 마지막 선발 등판을 마쳤다.

벤자민은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4⅓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2볼넷 1실점 투구를 했다.

1회 선두타자 추신수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벤자민은 최지훈을 2루수 앞 땅볼로 잡고 에레디아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최정을 3루수 앞 땅보로 유도해 병살 플레이로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김성현을 3루수 앞 땅볼, 김강민과 박성한을 잇따라 삼진 처리하며 가볍게 이닝을 넘겼다. 3회에도 첫 타자 오태곤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삼진 1개를 곁들여 아웃카운트 두 개는 각각 내야, 외야 뜬공으로 만들었다.

벤자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4회에 실점을 했다. 첫 타자 에레디아에게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내주고 최정을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다.

김성현을 2루수 앞 땅볼, 김강민을 3루수 앞 땅볼로 잡았다. 그러나 에레디아에게 3루 도루를 허용하고, 김성현의 내야 땅볼 때 에레디아가 홈을 통과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벤자민은 5회 들어 오태곤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고 이재원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김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날 모두 83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 커터를 점검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0km를 찍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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