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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로 향해 쓰러진 폐기물수송트럭..."새벽까지 방제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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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석면이 든 플라스틱을 싣고 달리던 폐기물 수송 트럭이 농로 쪽으로 쓰러지며 석면이 든 플라스틱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토양 오염을 우려한 지자체와 소방 당국이 새벽 늦게까지 방제작업을 벌인 덕에 피해는 막았습니다.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두운 밤, 밝은 빛이 농로 아래를 비추고 물길에 연결된 주황색 호스가 연신 오염수를 빨아들입니다.


충남 부여군 산직리 도로를 달리던 5톤짜리 폐기물수송트럭이 농로로 굴러떨어졌는데, 석면이 든 플라스틱 등 오염물질이 농로와 논 주변을 덮친 것으로 확인돼 한때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남 부여소방서 관계자 : 분진이 들어가면 벼농사나 이런 것들을 하는 것에 위해가, 피해가 있으니까요.]

소방에 군청까지 동원된 방제작업은 새벽 3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같은 날 오후 3시 10분쯤에는 전북 부안군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주택뿐 아니라 이웃한 옆 창고까지 덮치면서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선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동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71살 남성은 목숨은 건졌지만 역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YTN 김철희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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