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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美 밤하늘에 UFO?…"애인 원해요" 10대들, 불 하트 '화르르'

머니투데이 차유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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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더영상] 첫 번째는 미국 밤하늘에서 목격된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미확인 비행물체) 형태의 '불꽃' 영상입니다.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간) 뉴욕타임스는 17일 미국 서부에서 UFO와 같은 형태의 빛줄기가 포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빛줄기는 캘리포니아주(州) 주도 새크라멘토의 한 양조장 직원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영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UFO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이는 수명을 다한 통신기기 잔해가 추락하면서 낸 불꽃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천문학자 조나단 맥다월은 "2020년 ISS(국제우주정거장)에서 수명을 다한 통신 안테나가 추락, 대기권에 재진입하면서 불에 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화제인 이른바 '불 하트' 놀이 관련 영상입니다. '불 하트' 놀이는 길이나 벽 등에 하트 모양으로 눈 스프레이를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것을 뜻합니다. 청소년들은 이성 교제 상대방의 이니셜 혹은 애인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불 하트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는 자칫 잘못하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형법에 따르면 과실로 인해 현주건조물 또는 공용건조물 및 일반건조물 등에 기재된 물건을 연소시키는 단순실화죄의 경우 벌금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더욱이 중실화죄는 업무상 과실이나 중대한 과실로 인해 공용 건조물이나 타인의 물건 등을 불에 태워 훼손한 사람에 대해 최고 3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영상은 브라질에서 발생한 엘리베이터 추락사고 CCTV입니다. 지난 21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브라질 북동부 마세이오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승객 11명이 8명 인원 제한을 무시하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로비 층에 도착한 후 갑자기 지하실로 떨어졌고, 이 사고로 승객들은 9분가량 엘리베이터에 갇혔습니다. 이들은 건물 주민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오면서 구출됐고, 이 사고로 총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상파울루 소방서장 안드레 엘리아스는 "엘리베이터의 작동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며 "탑승자의 최대 무게에 주의하고 엘리베이터가 제대로 된 층에 알맞게 멈췄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목격된 UFO(미확인 비행물체) 같은 불꽃. 이는 수명을 다한 통신기기 잔해가 추락하면서 발생한 불꽃으로 드러났다. /사진=인스타그램 @kingcongbrewing 캡처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목격된 UFO(미확인 비행물체) 같은 불꽃. 이는 수명을 다한 통신기기 잔해가 추락하면서 발생한 불꽃으로 드러났다. /사진=인스타그램 @kingcongbrewing 캡처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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