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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R] 손흥민, 프리킥 완전 물올랐다!...최근 11득점 중 4골이 '환상 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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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손흥민의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이 눈부시게 늘어났다. 최근 11득점 중 4골이 프리킥에서 나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포메이션은 4-4-2였다. 조규성, 손흥민이 투톱을 구성했다. 손흥민은 좀 더 프리롤에 가까웠다. 양쪽 윙어는 정우영, 이재성이 맡았고 중원은 황인범, 정우영이 책임졌다. 4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짝을 이뤘으며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손흥민이 날아올랐다. 먼저 전반 10분, 모히카의 패스가 이재성의 발을 맞고 굴절되며 페널티 박스 앞에 위치한 손흥민에게 향했다. 골키퍼가 모히카에게 패스한 뒤 골문으로 돌아가는 와중이었고, 손흥민은 정확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별미는 전반 막판에 나왔다. 전반 45분, 손흥민이 페널티 아크 앞에서 반칙을 당하면서 프리킥을 얻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키커로 나서 수비벽 머리 사이로 절묘하게 넘겼다. 공은 구석으로 뚝 떨어지며 빨려 들어갔다.


두 번째 득점은 손흥민의 대표팀 통산 5번째 프리킥 골이었다. 앞서 2015년 6월 미얀마전(2-0 승), 2022년 6월 칠레전(2-0 승), 파라과이전(2-2 무), 2022년 9월 코스타리카전(2-2 무)에 만들어낸 바 있다. 미얀마전만 무회전 슈팅이었고, 나머지는 다 감아차기였다.


위치별로는 미얀마전이 중앙 상단, 칠레전이 우측 상단, 파라과이전이 좌측 상단, 코스타리카전이 우측 상단, 콜롬비아전이 좌측 하단이었다. 코스가 다양했다.

손흥민이 대기록을 썼다. 기존 하석주(4골)와 프리킥 득점 공동 1위였는데, 콜롬비아전을 통해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태극 마크를 달고 2021년 6월부터 콜롬비아전까지 11골을 생산했다. 그중 프리킥 득점이 4골이었다. 세트피스도 완벽해지면서 클린스만호에 큰 자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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