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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였어"...8년 전 토트넘 입단한 손흥민 향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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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을 영입을 추진했던 다비드 웹이 2015년 당시를 회상했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2015년부터 2년간 토트넘 선수 개발 책임자로 일하던 웹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웹은 폴 미첼 디렉터 디렉터에서 아래에서 일했다. 이후 스웨덴으로 건너가 외스테르순드에서 일했고 허더스필드, 요크에서 근무했다. 웹은 토트넘에 일할 당시 손흥민을 미첼 디렉터 추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에서 성장해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었다. 함부르크에서 폭발적인 재능을 보여 이름을 알렸고 레버쿠젠에선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대회에서 뛰며 명성을 높였다. 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레버쿠젠 윙어 손흥민을 보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다. 경쟁 승자는 토트넘이었다.

레버쿠젠에서 이적했던 2015년 손흥민을 두고 웹은 "토트넘에 올 당시에만 해도 풋내기였다. 레버쿠젠에서 정기적으로 못 뛰었던 기억이 있지만 득점을 하고 도움을 잘 올려 활약이 기대됐다"고 이야기했다. 손흥민 영입 성공 배경에는 웹이 그때 레버쿠젠의 루디 푈러 디렉터와 사이가 좋았던 것도 있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래에서 손흥민은 첫 시즌 고생했지만 이후 펄펄 날았다. 포체티노 감독 스타일에 맞을 것이라고 판단했던 웹의 생각이 딱 들어맞은 것이다. 지난 시즌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까지 했고 현재 EPL 99골로 100호 골을 눈앞에 두고 있다. 득점을 해 EPL 100호 골 고지를 밟으면 역대 35번째 EPL 100호 골 득점자가 된다.

최근 영입해 대실패를 한 탕귀 은돔벨레, 지오반니 로 셀소, 히샬리송, 다빈손 산체스 등을 고려하면 손흥민 영입은 대박이다. '더 선'은 "웹의 추천을 받은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이적료 2,200만 파운드(약 350억 원)를 쓰고 데려왔다. 손흥민은 EPL 99골을 포함해 득점과 도움으로 기대에 부응했다"고 평했다.

기록적으로는 성공적했지만 트로피가 없는 건 아쉬운 일이다. 올 시즌도 분투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무관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토트넘에서 뛰는 동안 어떻게든 트로피를 따내려고 할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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