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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엑소 카이에 "신은 다 안 줘"→신동엽 "오프닝에 춤 췄잖아"···효자돌 등극('놀토')[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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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엑소 카이의 텅 빈 받쓰판에 코쿤은 신의 공평함을 느꼈다.

25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연예계 패셔니스타 카이와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등장했다. 카이는 “사실 나올 때마다 정말 고맙다. 저처럼 실력 없는 사람을 네 번이나 부르다니, 정말 정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하더니 “그래서 오늘 꼭 보답을 할 거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솔로 3집 미니 앨범 타이틀곡 'ROVER'의 춤을 춘 카이는 큰 박수를 받았다.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춤, 혼자서 무대를 다 메우는 시퀀스의 흐름까지 카이는 역시나 붐의 말대로 "카이 음악은 눈으로 봐야 완성"인 완벽한 무대였다.


그러나 ‘받쓰’가 시작되자마자 카이는 골똘하게 바라보던 받쓰 판을 보다 기가 막히다는 듯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떨어뜨렸다. 볼우물이 폭 패일 정도로 웃음을 짓는 카이를 알아낸 건 붐이었다. 붐은 “벌써부터 카이 씨 헛웃음 짓고요”라고 말해 카이의 고개를 들 수 없게 했다.

이런 카이를 본 코쿤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신은 전부를 다 주지 않는다니까”라고 말했다. 카이는 깔끔하게 인정하는 얼굴로 “저는 다시 한 번 고맙다. 정말 ‘놀토’는 정많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신동엽은 “나중에 육아해보면 알 테지만, 아이는 서너 살에 효도를 다 하거든? 아까 오프닝 때 춤 췄지? 그걸로 할 일 다 했어. 카이는 다 했어 괜찮아”라며 인자하고도 흡족한 얼굴로 말해 카이의 존재의 이유를 알렸다. 불현듯 효자가 된 카이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선물인 미소로 당황스러움을 뽐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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