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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7위…2계단 하락

뉴스1 김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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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간 경기 없는 북한은 제외…세계 1위는 미국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에 오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에 오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 랭킹 17위를 마크했다.

한국은 24일(현지시간) FIFA가 발표한 여자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840.68점을 기록하며 17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12월 발표 때보다 랭킹 포인트가 13.28점 줄어든 한국은 순위도 2계단 하락했다. 지난해 15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14위) 달성을 눈 앞에 뒀던 한국은 다시 최고 순위가 멀어졌다.

한국의 순위 하락은 지난달 잉글랜드에서 펼쳐진 아놀드 클라크컵에서 당한 3연패의 영향이 크다.

한국은 오는 7월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강팀과의 실험을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대회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에서 0-4로 완패한 한국은 이어진 벨기에, 이탈리아에 연이어 1-2 패배를 당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호주(10위), 일본(11위), 중국(14위)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위치다.


지난해 12월 세계 10위에 올랐던 북한은 이번 랭킹에서 빠졌다.

FIFA 규정상 48개월 동안 A매치가 없는 대표팀은 자동으로 랭킹 시스템에서 배제된다. 북한은 지난 2019년 3월 키프로스컵 이후 4년 동안 단 1경기도 치르지 않았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이 지켰고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이 상대할 독일도 2위를 유지했다. 그 뒤를 스웨덴, 잉글랜드, 프랑스가 따랐다.


한국과 여자 월드컵에서 H조에 함께 묶인 콜롬비아는 26위, 모로코는 73위를 마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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