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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뺑소니' 기네스 팰트로 "성폭행 하려는 줄 알았다"[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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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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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스키장 뺑소니’로 법정에 선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사고 당시에 대해 성폭행 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2016년 스키 여행 중 낸 사고로 법정에 선 가운데, “나는 충돌이 성폭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금요일 법정에서 “리조트 슬로프에서 스키를 탈 때 뒤에서 이상한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스키를 타다가 두 개의 스키가 내 스키 사이로 들어와 다리가 벌어졌다. 그리고 나를 압박하는 몸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가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근거에 대해서는 “내 머리를 스치는 빠른 생각이었다. 이상한 끙끙거리는 소리와 내 뒤에 몸이 있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기네스 팰트로는 앞서 2016년 유타 주에서 발생한 스키장 사고로 30만 달러(한화 약 4억 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당했다. 당시 사고 피해자인 테리 샌더슨은 스키장에서 팰트로와 사고를 당한 후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후 그는 영구적인 뇌손상, 4개의 갈비뼈 골절, 심각한 정신적 고통 등을 이유로 스키 강사와 스키장 측에게 2019년 310만 달러(한화 약 40억 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냈다.

법정은 그의 주장을 기각했고, 기네스 팰트로에 대한 30만 달러의 민사 소송만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서 기네스 팰트로 측은 자신이 샌더슨을 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사고의 희생자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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