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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선발 아닌 벤치' 이강인의 고백 "더 많은 시간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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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 기자(울산)] 이강인은 더 많은 시간을 경기장에서 보내고 싶어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클린스만 감독이 취재진 앞에 설 때마다 이강인의 이름을 언급했기 때문에 이번 데뷔전에서 이강인을 선발로 내보내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예측과 다르게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 15분 정우영과 교체되면서 경기장을 밟은 이강인은 순간순간의 번뜩임을 보여줬다. 손흥민과 원투패스를 주고받거나 센스 있는 탈압박으로 공격을 이끄는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30분 정도의 시간은 이강인의 역량을 100% 보여주기엔 많지 않은 시간이었다.

[이강인 인터뷰 일문일답]

-소감


일단 너무 좋은 경기를 했는데 무승부를 해서 아쉬운 결과다. 2-0으로 전반전을 이기고 있었는데 아쉬운 실점으로 경기를 이기지 못해서 좀 아쉽다. 앞으로 팀으로서 더 보완해서 많은 경기를 이기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너무 좋다. 너무 많이 응원해주시고 너무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항상 좋은 선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선발이 아닌 벤치 출발

일단 경기를 뛸 수 있는 건 너무 좋다. 당연히 선수로서 경기는 항상 많이 뛰면 많이 뛸수록 좋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항상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팀에 항상 도움이 되려고 노력을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출전 시간이 주어진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더 많은 시간의 경기를 뛰고 싶다.

-클린스만 감독의 성향

일단 맨 마지막으로 소집에 들어와서 운동할 수 있는 날이 이틀밖에 없었다. 그래도 되게 공격적인 축구를 되게 원하신다. 파이팅 넘치고 그리고 되게 앞에서 강하게 압박하는 축구를 많이 원하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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