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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예솔이 퍼스트 구찌' 선물 받았나..단아한 연진이

헤럴드경제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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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지연

임지연



임지연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24일 배우 임지연은 "핑크핑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지연이 분홍색 크롭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은 채 휴대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짧은 니트 가디건 때문에 살짝 드러난 납작배가 눈길을 끈다.

특히 구찌 가방을 들고 있는 임지연에 "예솔이의 퍼스트 구찌", "구찌 협찬 받으셨냐"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열연을 펼쳤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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