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서동성. 제공|FNC엔터테인먼트 |
엔플라잉 서동성이 5월 현역으로 입대한다.
2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서동성의 입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서동성이 오는 5월 8일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며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엔플라잉은 앞서 멤버 차훈이 지난 3월 20일 입대한 상태다. 차훈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를 이어간다.
또 다른 멤버 김재현도 올해 안에 입대 예정이다.
엔플라잉은 2015년 5월 데뷔했다. 2018년 베이스를 담당했던 권광진이 논란으로 팀을 탈퇴했고, 이후 서동성이 새롭게 합류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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