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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쾅쾅' SON, A매치 역대 득점 '단독 3위'…박이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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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울산,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환상 프리킥 골로 대표팀 역대 득점 순위 단독 3위에 올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2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콜롬비아와 국가대표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이 종료된 현재 손흥민의 멀티골로 2-0으로 앞서고 있다.

대표팀은 4-2-3-1로 나섰다. 김승규 골키퍼를 비롯해 김진수, 김민재, 김영권, 김태환이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은 정우영과 이재성, 황인범이 지켰고 최전방에 손흥민과 조규성, 정우영이 선발 출격했다.

콜롬비아는 4-4-2로 맞섰다. 카밀로 바르가스 골키퍼를 비롯해 욘 루추미, 카를로스 쿠에스타, 다니엘 무뇨스, 요한 모히카가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엔 케빈 카스타뇨, 하메스 로드리게스, 마테우스 유리베,호르헤 카라스칼이 나섰고 최전방에 디에고 바로예스, 하파엘 보레가 출격했다.

전반 10분 만에 클린스만호 첫 골이 터졌다. 클린스만호에서도 대표팀 주장직을 맡게 된 손흥민이 1호골 주인공이 됐다.



오른쪽 측면에 서 있었던 손흥민은 콜롬비아의 패스 미스를 가로채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가 골문을 비우고 나온 틈을 정확히 노린 슛이었다.


클린스만호 첫 번째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된 손흥민은 A매치 통산 36번째 골을 터뜨리며 박이천과 함께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이 터졌다. 약 28m 거리에서 오른발로 때린 슛은 수비 벽을 통과해 골망을 흔들었다.

A매치 통산 37호골을 득점한 손흥민은 대표팀 역대 득점 순위 단독 3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사진=울산, 김한준 기자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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