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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프리킥 골까지'...손흥민, 역대 최다 득점 단독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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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울산)] '역대 득점 3위' 손흥민을 살아있는 전설로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전반은 2-0으로 끝이 났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승규,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인범, 정우영(알 사드), 이재성, 조규성, 손흥민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손흥민이 멀티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조규성과 같이 전방에 위치했는데 전방위적으로 움직이며 공격 전개에 높은 관여도를 보였다. 콜롬비아는 손흥민을 집중 견제했는데 날렵한 몸 놀림으로 피했고 빠른 판단을 앞세운 패스로 압박에서 벗어났다. 전반 10분 모히카 실수를 잡아내 득점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의 A매치 36번째 득점이었다. 35골로 역대 4위에 올라있던 손흥민은 이제 36골로 대한민국 레전드인 박이천과 동률을 이뤘다. 추가골이 나온다면 단독 3위가 될 수 있었는데 손흥민은 전반전에 해냈다. 추가시간 프리킥 득점으로 멀티골에 이어 37번째 득점까지 완성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단독 3위가 됐다. 이제 손흥민 위엔 황선홍, 차범근밖에 없다. 이제 손흥민은 명실상부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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