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사장 과몰입 이서진, 끝없는 매출 집착…MZ 뷔 "이거 예능 아니에요?" ('서진이네')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서진이네' 이서진 사장이 매출에 혈안이 된 가운데 인턴 뷔가 "이거 예능 아니냐"며 과몰입 완화를 위해 애썼다.

24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 이서진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은 매출에 큰 한숨을 쉬었다. 이서진은 장사 마무리 될 때까지 10만 페소의 매출을 원했다. 이를 위해 '밤 장사', '해피 아워' 등 여러 방안들이 논의됐지만, 이서진은 내내 침울한 무드로 심각하게 반응했다.




이에 뷔는 "형님 죄송한데 이거 예능 아니에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 역시 "
형, 확실히 과몰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우식도 "저희 영업 한 3일만 더 하면 제가 알던 형님이 없어질 거 같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여전히 매출에 대한 열망을 내려놓지 않았다. 그는 "한국 음식을 세계에 알려야 하는데, 사람들이 와서 먹어야 알릴 것 아니냐"며 소신을 외쳤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통일교 로비 의혹
    통일교 로비 의혹
  2. 2런닝맨 김종국 결혼
    런닝맨 김종국 결혼
  3. 3강민호 FA 계약
    강민호 FA 계약
  4. 4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5. 5손흥민 토트넘 계약
    손흥민 토트넘 계약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