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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우승 주역 메시, 8만 홈 팬 앞 통산 800호 골 ‘쾅’

이데일리 주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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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24일 열린 파나마와 친선 경기에서 카타르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AFPBBNews)

리오넬 메시가 24일 열린 파나마와 친선 경기에서 카타르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36)가 홈 팬들 앞에서 자신의 통산 800번째 골을 터뜨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브에노스아이레스의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친선 경기에서 티아고 알마다와 메시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메시는 선발로 출전해 풀 타임을 뛰며,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44분에 왼발 프리킥 쐐기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11월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고 골든볼을 수상한 그는 자국 팬들 앞에서 또 한 번의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의 프리킥이 골망에 꽂히자 경기장을 찾은 8만 명 이상의 팬들이 메시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했다.

이로써 메시는 자신의 173번째 A매치에서 99번째 골을 넣었다. 100골까지 딱 한 골을 남겨놓고 있다. 또 메시는 프로 무대에서 기록한 통산 701골을 더해 개인 통산 800골을 달성했다.

메시는 2004년 10월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클럽 1군 무대에 데뷔해 17시즌 동안 공식전 778경기를 뛰며 672경기를 넣었다. 2021년 8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뒤에도 66경기에서 29골을 기록했다.

카타르월드컵 우승 후 열린 첫 A매치였던 만큼 이번 평가전 입장권 예매에 약 155만명이 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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