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우리는 인도·태평양에서 더 탄력적인 전투태세에 투자하고 있으며 파트너 국가와 훈련의 규모와 범위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3일(현지시간) 열린 미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 청문회 자리에서입니다.
그는 국방부의 내년 예산과 관련, "이 예산은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의 심각성에 의해 추진되는 전략 중심의 예산"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미 국방예산안은 총 8천420억 달러(약 1천100조 원)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오스틴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웃 국가를 전례 없는 방식으로 공격했는데 "시진핑이 푸틴을 방문해서 며칠 있는 것은 (푸틴에 대한) '지원 메시지'이자 (미국에) 우려스러운 메시지"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대러시아 무기 공급 가능성 관련해서는 "전쟁을 길어지게 할 것이며 전쟁을 국제적으로 확대할 것이기 때문에 더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 진혜숙·박종혁>
<영상 :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 시스템·미 공군 유튜브·미 해군 유튜브·미 국방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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