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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처참한 최후...복수보다 사랑 택했다(성스러운 아이돌)

헤럴드경제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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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이장우가 처참한 최후를 맞았다.

이장우는 지난 23일(목)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11, 12회에서 복수보다는 사랑을 선택한 채 소멸했다.

최종회에서 램브러리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조운은 곧장 램브러리를 찾아갔고, 대화 도중 유일하게 믿었던 존재인 레드린(차주영 분)의 실체를 알게 돼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신조운은 과거를 회상하며 레드린의 진심에 대해 의심하였고 혼란스러워했다. 이장우는 몰아치는 분노, 배신, 좌절 등 복잡한 감정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자신이 이용당했다고 느낀 신조운은 레드린에게 “그러니까 말해볼래? 그럴 심정도 없었다고 말해봐”라며 절규했다. 이어 신조운은 레드린의 눈물을 보고 꼼짝 못 하는 자기 모습에 자괴감이 들어 소리 질렀고, 체념한 듯 레드린에게 반지를 건네준 뒤 검은 연기로 소멸했다.

이장우는 복수 대신 사랑을 택한 마왕의 마지막을 애틋하고 절절한 연기로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울렸다. 잔인하고 악랄한 마왕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이장우는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어내는 등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사진 제공=tvN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방송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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