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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해외도피 도운 쌍방울 임직원들에 징역형 구형

연합뉴스TV 강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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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해외도피 도운 쌍방울 임직원들에 징역형 구형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해외 도피를 도운 계열사 부사장 등 임원 2명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수원지법에서 열린 광림 부사장 A씨와 쌍방울 경영지원본부 임원 B씨 등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두사람에게 각 징역 1년 6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쌍방울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비해 사무실 PC를 교체하는 등 각종 증거를 인멸하거나 은닉, 또는 이를 교사한 혐의로 쌍방울 비서실장 C씨 등 7명에게 벌금 500만원∼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강창구 기자 (kcg33169@yna.co.kr)

#김성태 #쌍방울 #수원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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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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