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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남편 정대선이 세운 건설사, 경영난에 법인회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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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엇’ 브랜드 HNinc 경영난에 법인회생 신청
‘현대’ 브랜드 사용금지 소송 패소로 사명 변경

정대선  HN아이엔씨 대주주와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지난 2019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대선 HN아이엔씨 대주주와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지난 2019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KBS 출신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남편 정대선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건설사가 자금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에이치엔아이엔씨(HN inc)는 지난 21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인회생을 신청했다. 올해 급격한 경영난에 직면하면서, 법인회생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의 최대 주주는 정대선 씨로 지분 81%를 보유하고 있다. 정대선 씨의 아버지는 현대가 3세로 부친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넷째아들 고(故) 정몽우 회장이다.

정대선 씨가 지난 2008년 설립한 에이치엔아이엔씨는 ‘썬앤빌’과 ‘헤리엇’ 등의 아파트 브랜드를 가진 건설사로 임직원 수는 370여 명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기준 연매출은 2837억원, 당기순이익은 2020년 26억원, 2021년 36억원이었다.

애초 사명은 ‘현대BS&C’였지만, 현대차그룹이 ‘현대’ 브랜드를 사용하지 말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해 2021년 1월 사명을 바꿨다. 또 지난해 10월 건설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한 바 있다.


한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정대선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둘을 뒀다.

특히 2007년생 장남은 지난해 8월 증조할머니인 고(故) 정주영 회장 아내 변중석 여사 15주기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한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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