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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엄마 된 패리스 힐튼, 대리모 출산 한 번 더 "아이 2명 더 낳고싶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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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최근 첫아들을 얻은 가운데, 더 많은 자녀를 곧 가질 것이라고 말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은 최근 한 파파라치와의 대화 중 아이를 더 얻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처음으로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다"라며 "곧 더 많은 아이를 가질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파파라치가 그녀에게 "몇 명 더 낳을 것이냐"라고 물었고, 그녀는 "두 명 정도"라고 답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1월 남편 카터 럼과의 사이에서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다.

힐튼은 출산 후 인터뷰를 통해 "항상 엄마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카터를 만나게 된 후 꿈을 이뤄 너무 행복하다. 새 식구와 가족을 함께 시작하게 되어 무척 흥분된다. 아이에 대한 사랑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아이를 갖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던 패리스 힐튼은 "체외 수정을 시도하고 있다. 난자 채취를 해서 많이 얼려뒀다. 비축해 뒀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현재 남편 카터 럼과 지난 2019년부터 공개 교제를 시작, 지난해 11월 3일 간의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그녀의 남편 카터 럼은 올해 40세로 베스트셀러 작가 겸 벤처 투자가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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