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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패배 경험' 유리베 "한국 좋은 팀, 이강인∙황인범∙이재성 다재다능"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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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울산, 김정현 기자) 4년 전 한국 원정에서 패배를 경험했던 마테우스 유리베(FC포르투)가 한국을 좋은 상대라고 평가했다.

유리베는 23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콜롬비아는 24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3월 A매치 첫 경기를 갖는다.

유리베는 2019년 여름부터 FC포르투에서 활약하며 4년째 유럽 무대를 경험하고 있는 베테랑 미드필더다.



유리베는 지난 2019년 서울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 출전한 뒤 4년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했다. 당시 한국은 손흥민과 이재성의 연속골로 한 골 만회한 콜롬비아를 2-1로 제압했다.

그는 "한국은 좋은 상대다. 좋은 컨디션이며 다양한 장점, 피지컬적으로 강한 팀이다. 콜롬비아도 피지컬에 강점이 있다. 이외에 볼 소유, 점유 측면에 강점이 있다. 이번 평가전에 한국을 상대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음은 유리베의 일문일답.

-선수로써 선수단에 대한 평가와 자신의 역할은

콜롬비아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단계에 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좋은 선수가 많다. 경험이 많은데 이외에 젊은 선수들이 많이 왔다. 팔카오, 하메스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이 젊은 선수들과 융화돼 좋은 선수단이 되는 것이 목표다.



-2019년 한국전 당시 뛰었었는데 어떻게 평가하는지

한국은 좋은 상대다. 좋은 컨디션이며 다양한 장점, 피지컬적으로 강한 팀이다. 콜롬비아도 피지컬에 강점이 있다. 이외에 볼 소유, 점유 측면에 강점이 있다.


이번 평가전에 한국을 상대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경기를 통해 콜롬비아가 단계별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단계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감을 얻고 있고 경기 흐름도 좋아 이번 평가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과정에서 얻을 것이 많을 것이다. 한국이 그만큼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감독과 함께 하는 소감.

어려운 점이 있지만, 어떤 포지션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다. 감독님과 코치 시절부터 함께 해 지시하는 역할을 해낼 자신이 있다. 팀이 원하는 바라면 어떤 것이라고 할 생각이다.



-중원 싸움 키가 될 것 같은데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등 한국 선수들 잘 알고 있는지

세계적인 레벨의 리그에서 뛰어 다 알고 있다. 다재다능하고 좋은 선수들이다. 중원에서 볼 소유가 중요하다. 세 선수 모두 좋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볼을 어떻게 뺏어오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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