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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임대' GK, 맨유 떠나나...토트넘 '요리스 후계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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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는 딘 헨더슨 골키퍼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헨더슨이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 헨더슨은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시즌 종료 후 맨유와 거취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잉글랜드 출신의 헨더슨은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했다. 그가 두각을 드러낸 건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할 때였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6경기 동안 골문을 지키며 셰필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승격을 이끌었다.

2019-20시즌에도 셰필드에서 임대로 뛰었다. 당시 EPL 36경기에 출전해 셰필드가 최소 실점(39실점) 4위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이에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와 함께 헨더슨을 1군에서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랐다. 헨더슨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결국 헨더슨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올 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임대를 떠났다. 그러면서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다. 헨더슨은 지난해 8월 "지난 12개월은 선수 생활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였다. 유로2020이 끝나면 내가 맨유의 주전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누구도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지금 내 나이에 12개월이나 경기에 뛰지 않고 낭비하는 건 범죄라고 생각한다. 노팅엄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헨더슨은 2025년 여름까지 맨유와 계약되어 있다. 하지만 주전 자리가 보장되지 않으면 이번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과 연결됐다. 현재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다. 요리스는 지난 2012년부터 10년 넘게 '넘버 1'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요리스는 이제 36살이다. 토트넘이 대체자를 물색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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