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K-9 자주포·스트라이커 장갑차 대거 동원...한미 연합 사격훈련

YTN
원문보기
"적 전투의지 분쇄"…한미연합협동사격 훈련 진행
K-9 자주포·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100여 대 동원
"한미 연합화력자산 운용능력·상호운용성 강화"
[앵커]
오늘 마무리된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의 일환으로 한미가 경기 포천에서 대규모 연합 사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우리의 K-9 자주포와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100여 대의 장비를 대거 동원해 실전 같은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9 자주포가 화염을 내뿜습니다.


이어 미 측의 M777 견인포가 적진을 명중시키며 공격 준비를 알립니다.

한미 연합연습 일환으로 진행된 연합협동사격입니다.

적 진지를 포격한 뒤, K1 전차와 스트라이커 장갑차가 신속히 기동해 지상의 적을 격멸하고, 초토화된 적 진지 한편에서는 진로 개척과 지뢰 제거 작업이 이어집니다.


K1 전차와 K9자주포,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장비 100여 대와 800여 명의 한미 장병들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전시 연합 작전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연합화력자산 운용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김선규 중령 /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승대대장 : 이번 연합 훈련을 통해 한미 부대는 상호 작전수행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협조 절차를 숙달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 맹호부대는 연합작전을 통해 더 강력한 화력과 더 빠른 기동으로 반드시 적과 싸워 이기는 결전 태세를 더욱 확고히 하겠습니다.]

[브랜든 앤더슨 대령 / 미측 작전부사단장 : 적과 10마일(약 16km) 떨어진 곳에서 잠을 자는 것 이상으로 군에 동기를 부여하는 건 없을 겁니다. 또 그 적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때, 놀라운 집중력을 제공합니다. 지금 여기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한미는 앞으로도 유격훈련과 박격포·전차포 사격, 의무후송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함께 하며 전술적 교감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한연희입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