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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SPN "투헬, 토트넘 제안온다면 수락"

스포티비뉴스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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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하고 또 톱 클래스 감독을 데려올까. 토마스 투헬 감독이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제임스 올리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투헬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다. 투헬 감독은 프리미어리그를 사랑한다. 토트넘 제안을 받으면 감독직을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투헬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 뒤에 2021년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특유의 전술적인 색채를 빠르게 첼시에 입혔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빅이어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여름에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또 한 번 우승을 기대했지만, 토트 보엘리 신임 구단주 선택은 갑작스런 경질이었다.

시즌 초반에 경질됐기에 곧바로 다른 팀에 부임하지 않았다. 휴식을 취하며 다음 스텝을 고민하고 있다. 첼시는 투헬 감독을 경질한 뒤에 브라이튼을 이끌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데려왔다.

토트넘은 2021-22시즌 도중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하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콘테 감독은 스리백 기반에 팀을 정비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여름에 대대적인 영입까지 했지만, 이번에도 사실상 무관이었다.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결국 콘테 감독은 3월 A매치를 앞둔 프리미어리그 일정에서 폭발했다. 꼴찌 팀 사우샘프턴과 3-3으로 비긴 뒤에 공식 기자회견에서 "팀이 아니다. 선수들이 압박과 스트레스에서 경기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 토트넘에 20년 동안 구단주가 있었지만 우승을 하지 못하는 이유다. 상황을 숨기려고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지금 상태라면 어떤 감독이 와도 마찬가지다. 내 말을 믿어라"고 분노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충격적인 발언을 해 다니엘 레비 회장이 콘테 감독과 결별을 고민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48시간 내에 모든 사안이 결정될 것"이라고 알렸다. 콘테 감독이 나간다면 라이언 메이슨 임시 대행 체제가 유력하다. 다음 시즌 차기 감독 후보로 포체티노 감독이 들렸지만, 첼시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투헬 감독에게도 접근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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