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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논란 재점화…폭로자 "조작인정-사과문 쓴 적 없어"[전문]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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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유연석 인성 논란을 제기한 누리꾼이 "질투심 때문에 거짓말을 했다"는 해명글은 자신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 논란을 재점화시켰다.

그는 유연석이 경비원이던 자신의 아버지에게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취지의 폭로글을 23일 수정해 새로운 내용을 덧붙이며 "글쓴이라는 분이 질투심에 글을 올렸다고 조작이라고 사과하셨다는데,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쓴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작성자는 "현생이 바빠 이렇게 일이 커진 걸 이제 봤다"며 "저는 아버지께 들은 얘기만을 말했을 뿐이고 쓰다 보니 너무 감정에 치우쳐 쓰게된 것은 인정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유연석씨 때문에 경비원을 그만두신건 아닐 것이다. 다시 읽어보니 저도 그런 뉘앙쓰로 쓰고 희귀병을 언급하면서 동정심을 유발한 것 같기도 하다. 루게릭 치료비를 바라고 쓴 것도 아니고 그냥 짜증나고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한 건데, 연예인 실명을 거론하면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A씨는 "평소 인터넷에 글을 올리거나 한 적이 별로 없어 몰랐다"며 "솔직히 조금 무섭다. 그리고 죄송하다.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유연석 인성 논란 주장 A씨 글 전문.

글쓴이입니다.


현생이 바빠 이렇게 일이 커진걸 이제 봤네요.

글쓴이라는 분이 질투심에 글을 올렸다 주작이다 사과하셨다는데 유연석 씨 팬분이신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사과글은 제가 쓴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아버지께 들은 얘기만을 말했을 뿐이고요. 쓰다 보니 너무 감정에 치우쳐 쓰게 된 것은 인정합니다. 아버지가 유연석 씨 때문에 경비원을 그만두신 건 아니시겠죠. 다시 읽어보니 저도 그런 뉘앙스로 쓰고 희귀병을 언급하면서 동정심을 유발한 것 같기도 하네요.


유연석 씨 때문에 일을 그만두신 건 아니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돈 바라고 쓴 거 아니고 루게릭 치료비 바라고 쓴 것도 아닙니다. 그냥 짜증 나고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한 건데 연예인 실명을 거론하면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네요.

평소 인터넷에 글을 올리거나 한 적이 별로 없어 몰랐습니다. 솔직히 조금 무섭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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