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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정상빈, 미국 미네소타로 이적

조선일보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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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유나이티드가 23일 정상빈 영입 소식을 알렸다./미네소타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미국 미네소타 유나이티드가 23일 정상빈 영입 소식을 알렸다./미네소타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축구 공격수 정상빈(21)이 미국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는 2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정상빈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3년”이라고 밝혔다. 정상빈은 2002년 4월생으로 175㎝ 68㎏ 신체조건을 갖췄다. 매탄중·고를 나와 2020년 수원 삼성에서 데뷔한 후 2022년 울버햄프턴으로 이적했다. 이후 임대로 스위스 리그(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 뛰다 이번에 미국팀으로 둥지를 옮겼다. 외신(파이오니너 프레스)에 따르면 이적료는 260만 달러다.

정상빈은 미국프로축구(MLS)에 진출한 6번째 한국인 선수다. 앞서 홍명보, 이영표, 황인범, 김기희, 김문환이 미국 무대를 밟았다. 한국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정상빈은 속도가 빠르고 발 끝 기술이 좋은 공격수로 꼽힌다. 나이가 어려 추후 성장 가능성도 주목 받는 선수다. 17세 이하와 20세 이하 국가대표를 거쳤고, 2021년 6월 19세 나이로 ‘벤투호’에 잠시 승선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엔 초대를 못 받고 있다.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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