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하와이서 60대, 상어 물린 뒤 180m 헤엄쳐 '구사일생'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원문보기
스마트이미지 제공

스마트이미지 제공



미국 하와이 앞바다에서 60대 남성이 상어에게 물렸지만, 180m가량을 헤엄쳐 달아나 목숨을 건졌다.

22일(현지시간) 하와이 소방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 30분쯤 하와이섬(빅 아일랜드) 서북부 아나후말루만 앞바다에서 60세 남성 A씨가 수영 중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A씨는 왼쪽 손과 다리 뒤쪽을 상어에게 물려 피를 흘렸지만, 200야드(약 183m)가량을 헤엄쳐 인근 해안가에 정박 중이던 요트로 달아났다.

요트 승무원들은 A씨가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을 도운 뒤 구조대가 올 때까지 지혈 조치도 했다.

A씨는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그를 공격한 상어의 크기나 종은 파악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아나후말루만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해 스노클링 등 물놀이를 즐기는 여행객이 많지만, 상어 공격 등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영희 모녀 갈등
    김영희 모녀 갈등
  2. 2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3. 3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4. 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5. 5비트코인 투자
    비트코인 투자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